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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환상적인 여행만큼 이나 감동적인 서비스에 프리드를..
유연화고객님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 입니다.작성자 : 유연화 작성일 : 2015-11-25 오후 4:24:22 제목 : 15년11월15일 크루즈! 환상적인 여행만큼 이나 감동적인 서비스에 프리드를.. 적금을 들어 놓지 않으면 일반 해외여행과는 달리 크루즈라는 여행을 쉽사리 가기는 어려울거 같아서 친구들과 시작한 동남아크루즈.... 채 적금이 끝나기도 전에 의기투합!!~ 이번11월 15일에 드뎌 출발~~ 이번 여행참석자들 중에 우리팀이 제일 나이가 젊다고나 할까~ 어쨌든 세월호며...여러가지 사회적으로 시끄럽고.. 배에 대한 안좋은 인상과 여행에 대한 우려를 가지고 출발!!~ 바다위에 떠 있는 마리너호를 보는 순간!!한낱 우려에 불과했다.. 역시~ 문만 열면 망망대해 바다를 언제든 볼수 있고 아침이면 해가 뜨는 멋진 광경을 바다 한가운데서 볼수 있는 베란다형 선실을 선택한 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기항지에서의 관광또한 알차고 음식 또한 아무런 어려움 없이 먹을수 있었다. 해외여행이야.. 거기서 거기지만.. 크루즈여행은 무엇보다 일상에서의 여유라고 할까..힐링이 많이 되는 느낌이었다. 싱가포르 쌍둥이 빌딩에서의 몸을 아끼지 않는 우리 사랑팀의 이희용대리님의 '투혼' 그 뜨거운 햇볕아래 우리들 사진 찍어주시느라 아예 땅바닥에 드러누워서 한명 한명 사진 찍어 주시던 모습은 아마 오랫동안 잊지못할겁니다. 한번도 찡그리지 않고 끝까지 웃어 주시면서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첨엔 낯설어 하시던 어머님들도 식사때마다 식사도 못하시고 우리들 한명 한명 다 챙기시느라 뛰어 다니시는거 보시고 우리 이대리!~ 이대리!~ 하시는거 보니 참 흐뭇했었읍니다.. 프리드의 윤과장님! 특히 우리 사랑팀의 이희용대리님!! 인천공항에서 떠나실때의 얼굴모습과 돌아올때의 얼굴모습이 참 많이 헬쓱했었는데 좀 쉬셨나요~~ 건강하시고~ 여행지에서의 추억도 추억이지만 프로면서도 정감있는 대리님의 마음씀씀이 오랬동안 잊지 않겠습니다.. 웬만함 다음부터는 어렵게 그 큰 윷은 가지고 다니지 마셔요~ 우리들은 재미있어서 좋지만 넘 힘드셔요~ㅎ 이대리님!~ 주위에서 크루즈하면 당연히 프리드를 추천할께요~지금도 문의 카톡 쇄도중예요~ 이제는 지중해를 가야 뵐수 있나요~ 울 친구들 중에 지중해 가입한 친구들 있는데 대리님 얘기 많이 해뒀어용^^ ㅎㅎ 언제나 홧팅하시구요!! ** 대리님 바닥에 누워서 사진 찍는 모습이 사진 첨부가 안되서 마니 아쉽네요~ㅠㅠ (충남 보령에서)--------------------------------------------------------------------------------------------------------------------------------------------------------작성자 : 프리드투어 작성일 : 2015-12-02 오후 4:24:22 제목 : [프리드 투어] 고객님 감사합니다. 어머님~~~아니~누님~~^^ 이렇게 감동적인 후기까지 적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이렇게 좋은 분들과 함께 여행의 꽃이라 불리는 크루즈여행을 함께 한 것에 대해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간이 꽤 흘렀지만 여독은 전부 풀리셨는지요~^^ 저는 돌아와서 열심히 우리 아버님 어머님 누님들의 소중한 추억을 담은 사진을 편집하고 또 다음 크루즈 항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항에서부터 제가 힘들지 않게 항상 앞장서서 따라주시고, 제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담아 들어주시고, 또 한 약속장소에 항상 가장 먼저 나오시고 크루즈 안에서 제가 찾으러 다니지 않도록 애써 주셔서 그런지 이번 11월 15일 항차를 다녀와서는 오히려 더 기운이 넘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함께 했던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며 열심히 사진을 편집하고 있습니다. 빨리 완성되어 다시 한번 행복했던 여행의 힘으로, 삶을 살아가시는데 조그마한 기쁨으로 보답 해 드리고 싶은 마음 입니다. 부족한 저를 이렇게 칭찬해주시고 기억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함께 여행하는 한분 한분 모두 저희 아버지, 어머니, 형, 누나와 같은 마음으로 모시자는 윤석일 과장님의 말씀대로 따랐을 뿐인데 말이죠^^ 지금 저에게 주신 칭찬은 더 열심히 하라는 깊은 뜻으로 받아들이고 언제나 제 가슴 깊은 곳에 간직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카톡으로 보내주신 제 사진은 부끄럽지만 제가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진 말씀 하시는 거죠??소중한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로 인하여 조금이라도 편하고 즐거우셨다면 저는 지금 누구보다 행복합니다.다음에 지중해크루즈, 그리고 또다른 여행에서 함께 웃으며 뵙는 날을 학수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작성자 : 유연화 작성일 : 2015-12-06 오후 12:18:48 제목 : ㅋ~~정말 저사진 꼭!!올리고 싶었는데^^ 대리님의 열정과 투혼이 담긴 저사진!~ 꼭 올리고 싶었는데^^ 오늘보니 그때의 감흥이 새롭습니다^^ 첫날의 어색함이 60여명 넘는 인원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서로를 챙기고~~ 이 모두가 두분의 진심어린 배려와 친절덕분이예요^^ 여행의 아쉬움을 접고~ 벌써~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이젠 또다른 여행을 꿈꾸며!~ 아마도~ 지중해가 되겠죠!!~ ㅋ 늘!~ 건강하시고!! 어항에 내려오시면 연락주세요^^ 신선한회에 쐬주한잔 대접하겠습니다^^ 홧팅^^
19.07.31 -
정말 아름다운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안정숙고객님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 입니다.작성자 : 안정숙 작성일 : 2015-01-05 오후 4:50:35 제목 : [크루즈 후기] 2014년 12월 23일 동남아 크루즈 안정숙 고객님 (15.01.05) 안녕하세요. 이 편지를 받아 보시는 분이 어떤 분이 되실지 몰라서 그냥 저의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경북 김천에 사는 안정숙(62세)입니다. 저는 이번에 자의반, 타의반 해서 작년 12월 23일 제게는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던 크루즈(싱가폴) 여행을 하게 됐습니다.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중국에만 다녀왔던 경험으로 음식과 또 모든게 힘들거라는 상상으로 짐을 싸서 떠났습니다. 우리가 낸 경비로는 부족할 거라는 생각에 여유돈도 좀 준비했지요. 배를 타기까지는 절차가 까다로웠지만 우리는 기다린 댓가를 충분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편지를 쓰게 된 동기는 다름이 아니라 이번 여행에서 정말 그동안 받아보지 못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곳의 잠자리, 식사, 모든게 저를 또한 동료들을 즐겁게 했지만, 무엇보다도 우리를 감동시킨 건 윤석일! 과장님의 헌신적이고 프로다운 친절과 다정하신 매너를 칭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 번이라도 제 시간에 식사를 한 적이 없으시면서 우리들에게 좋은 공연 볼거리를 보여주기 위해서 방방이 콜을 보내는가 하면 이리저리 찾아다니면서 공연장 자리를 잡아 주는 등, 정말 헌신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여행지에서의 불편함을 온 몸을 바쳐 커버해주신 윤석일 과장님께 저희들은 정말 아름다운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또한 저희들은 지중해 크루즈도 약속하면서 말입니다. 이들의 아름다움이 하나가 아닌 둘이라서 더 아름다웠어요. 최민호씨는 과장님을 도와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돌아와서 저의 가족들에게 이 분들 이야기를 더 많이 했습니다. 경치가 아무리 아름다워도 사람이 아름다운 것에는 비할 바가 아니겠지요. 이 편지를 회장님이 읽어주신다면 그 두분들 칭찬 좀 많이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프리드투어 얘기 많이 하고 있답니다. 귀사의 발전과 건투를 빌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5년 1월 5일 김천에서 안 정 숙 드림
19.07.31 -
한중일크루즈 [2탄]
박성재고객님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 입니다.작성자 : 박성재 작성일 : 2014-12-15 오후 3:54:32 제목 : 한중일크루즈 [2탄] [2탄] Awesome! Princess cruise! 발코니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뒤, 짐정리 부터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젤 먼저 잠자리를 확인한다고 하는데, 저 역시 침대를 확인해봤는데, 너무나도 푹신푹신하고 역시 5성급 호텔이구나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깨끗하게 정리된 침구류랑, 이게 왠걸! 방마다 LED TV 로고가 선명한 삼성LED TV 40인치 만한게 딱. 채널을 이리저리 돌려보니 배의 소개와, 기항지 소개, 최신영화 30여편 이상이 DVD로 볼수 있더군요. 정말 매력적이였습니다. 그 다음, 세면대. 다소 좁은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나름 세면도구와 수건등 아주 여유롭게 쓸수 있었습니다. 치약,칫솔,바디샴푸,린스등 모든게 비취 되어있었습니다. 굳이 따로 준비하지 않더라도 호텔처럼 잘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짐정리를 끝낸 뒤, 빨리 크루즈 곳곳을 둘러보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예정된시간, 저녁만찬을 함께 즐기기 전에 "스터디크루즈"란 명시하에 윤석일과장님이 직접 미리 5층부터 14층까지, 인솔하에 방방곡곡 무엇을 하는곳인지 일일히 예행연습을 시켜주시더라구요. 이게 대 만족이였습니다.! 사실. 어떻게 배를 돌아다녀야 될지, 하물며 식당이 어딨는지 어떻게 음식은 시켜야되는지를. 직접 같이 돌며, 연습을 시켜주셨습니다. 아! 이래서 프리드 투어구나 를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1시간 30분정도 공부를 하고 나니, 같이 온 일행들하고 함께 마음 껏 돌아다닐 수 있었습니다. 저녁 7시에 우리는 다같이 첫 정찬을 하는 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외국인들은 보타이에 말끔한 정장, 여성들은 드레스를 입고 아주 격식있는 레스토랑에 앉으니, 처음에는 다소 긴장이 되었는데, 윤석일 과장님이 모든 메뉴 설명 및 이용 방법에 대해서 아주 설명을 꼼꼼하게 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먹었습니다. 특히 외국배라 전부 메뉴판이 영어로 되어있었는데 여행오기전에 미리 한국어메뉴판으로 준비를 해달라고 요청을 하셔서 짠, 하고 편하게 먹을 수 가 있었습니다. 이런 꼼꼼하게 신경을 쓴것도 감동이 아닐 수 가 없었습니다. 스테이크 칼질을 해보니,마치 오늘 만큼은 공주가 된듯한 느낌을 받으며, 편한하게 먹었습니다.
19.07.31 -
역시 프리드가 기준입니다.
박성재고객님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 입니다.작성자 : 박성재 작성일 : 2014-12-15 오후 3:39:52 제목 : 역시 프리드가 기준입니다. [1탄] 대한민국 상조업계 1위 프리드가 하면 무엇이든 기준이 된다고 했나요? 역시 프리드가 기준이네요. 상조는 말할것도 없지만, 여행도 역시 명품 크루즈, 명품 투어입니다. [한중일크루즈] 10월1~5일까지, 한중일 크루즈를 다녀왔습니다. 특가로 진행하던거라 가격도 매우 착했지요. 999,000원. 어쩜 이 가격으로 명품 크루즈를 평생에 타보겠습니까? 배 이름도 크루즈중에 명품크루즈 ""프린세스 사파이어"" 5성급. 크루즈 중에 크루즈이죠. 저희는 30명정도 출발했는데, 1일차때 공항에서 티켓발권부터 안내까지, 투어 윤석일과장께서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더군요. 인천에서 상해까지 비행기 타고 가는데도, 좌석도 저희 프리드 투어 가족끼리 함께 앉을 수 있게 신경을 써주셨더라구요. 상해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역시 중국이다! 어마어마한 건물과, 발전된 도시 모습을 보면서 놀랬습니다. 첫날 묵은 호텔은 상상 그이상이 였습니다. 간단히 묵을 수 있는 레지던스급인줄 알았는데, 어마어마하게 화려한 곳으로 잘 수 있어서 첫째날 긴장감과 피로감을 한방에 날려버렸답니다. 윤석일과장께 잠깐 물어보니, 호텔 부킹까지 신경을 써서 업그레이드하셨다구 하더라구요. 역시나 프리드 투어! 그렇게 휴식을 취한뒤, 상해 시내관광 후 드디어 우리는 프린세스사파이어 배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처음, 엄청난 규모에 한번 놀라고, 배안이 이렇게 럭셔리 할 수 가 있지? 라고 한번 더 놀랬습니다. 배로 들어가는 수속절차까지 비자. 모든걸 윤과장께서 미리 준비해서 신속히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배 객실을 안내받았는데 문을 여는 순간! Amazing~! 발코니 입니다. 방을 들어간순간 나오기 싫을 정도로, 발코니가 턱 하니 눈앞에 펼쳐졌는데 멋진 의자에 가슴이 트이는 바다 전경이 보이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여기서 한달 만 딱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9.07.31 -
환상적인 동남아 크루즈 여행
최민호고객님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 입니다.작성자 : 최민호 작성일 : 2014-12-15 오후 1:36:43 제목 : 환상적인 동남아 크루즈 여행동남아 크루즈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와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도 크루즈 여행에 대한 기억이 지금까지도 떠올라 홈페이지에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저에게는 생애 첫 비행, 첫 해외여행 그리고 첫 크루즈 여행이라 출발 전 굉장히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저에게는 기대도 굉장히 컸던 여행이었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인천국제공항에서 프리드투어 윤석일 과장과 다른 여행객을 만나 미팅을 하고 오후 6시쯤 싱가폴 창이공항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늦은 시각 싱가폴에 도착해 오키드 호텔에서 첫날 밤을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 호텔에서 간단히 뷔페식 아침을 먹고 크루즈에 승선하기 전 싱가폴 머라이언 공원 및 보타닉 가든을 둘러 보았습니다. 짧은 시간의 싱가폴 관광이었지만 싱가폴에서 꼭 가볼만한 명소를 둘러보게 되어 매우 좋았고, 나중에 싱가폴만 따로 여행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싱가폴 관광을 마치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크루즈에 승선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로얄 캐리비안 마리너호의 엄청난 규모에 압도되던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크루즈에 승선하자마자 크루즈에 대해서 전층을 돌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던 윤석일 과장님의 모습에서 열정과 진심이 느껴졌고, 크루즈 여행을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9.07.31 -
여행후기 게시판이 오픈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리드 투어 입니다. 여행후기 게시판이 오픈하였습니다.직접 촬영하신 사진과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