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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 크루즈 5박7일의 꿈같은 
      여정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나는 아직도 여행의 시간속에 머물러있는듯 합니다.
      망망대해에 웅장한 크루즈의 위상은 
      내가 출발전 생각했던 모습과는 완전 달랐습니다 .
      바다를 바라볼수 있는 깨끗하게 정돈된 방은 
      떠나기전의 많은 걱정들을 다 잊게 해 주었고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폴은 
      내기억에서 오랫동안 간직할수 있는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함께 동행했던 우리 팀 모두에게도
      감사드리며 
      김형욱 가이드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또 만나요.